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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북청소년수련관의 안일한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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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말수영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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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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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청소년 수련관에서 주말수영을 5년정도 해왔습니다.
어제 황당한 전화를 받아서 다짜고짜 10월 2일과 30일에 경기가 있으니
평일에 사용할수있는 자유이용권을 3장 준다는겁니다.
평일에 할수있으면 뭐하러 주말에 합니까?? 우리 주말회원들에겐 있으나마나한
무용지물입니다. 경기가 끝난후 (9~2시) 수업을 하면 안돼냐고 물으니깐 퇴근해야되서
안됩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경기를 평일에 할수없으니 일요일에 하는건 이해를 합니다 그렇지만 지난 5년동안
단 한번도 양해를 구하질않고 무조건 통보하고 평일 자유수영권으로 대체합니다.
더 이상은 이런 굴육을 받고싶지않고
그동안 이호준 선생님은 9개월을 지도를 해주셨는데 그분이 저에겐 가장 오래된 분이십니다
얼마나 많은 선생님들이 바뀌셨는지 이루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초급반과 중급반 보기가 안쓰럽습니다
바뀌는 선생님마다 어디까지 배우셨죠?? 이말을 초급반은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을 겁니다.
정원이 30명이라서 추가 등록도 못한 회원도 많은데 레인을 달랑 2개만 씁니다
레인을 늘려주지 못하면 정원을 20명으로 한정을 두던지 안일한 방식에 한숨이 절로 납니다.
이번 10월 2일과 30일 오후에 경기가 끝나는데로 수업을 받고 싶습니다.
수련관측과 협의하셔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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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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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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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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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청소년수련관의 안일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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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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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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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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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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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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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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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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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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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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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청소년 수련관의 편의주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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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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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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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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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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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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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청소년 수련관 회원수강등록 기간 연기에 관한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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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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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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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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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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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강문화유적 탐방교실 자원봉사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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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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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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